보도자료

여기어때투어,말레이시아·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대행…연말 안심여행 돕는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기어때투어(구 온라인투어)가 11월 한 달간 말레이시아와 태국 패키지 여행 예약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입국카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여행객을 위해 입국 절차를 대행 지원하는 방식으로,‘연말 안심 해외여행'을 돕는다.

 해외 입국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디지털 입국카드는 최근 각국의 제도 변화로 더욱 중요해졌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디지털 입국카드(MDAC)’를, 태국은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TDAC)’를 각각 요구하고 있다. 제출 여부에 따라 입국 지연 또는 입국 불허 사례도 발생할 수 있다. 여행 출발 전 3일 내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현지 공항 및 세관에서 확인 절차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태국 치앙마이/사진=여기어때투어 제공


여기어때투어는 이 같은 제도 변화가 낯선 여행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태국 방콕·치앙마이 노선에 한해 입국카드 작성을 대신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11월 중 자사 패키지 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여행의 첫 시작인 입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여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단체 이동이 많은 패키지 상품 특성상, 준비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도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입국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온라인 입력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특히 입국 절차 변화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현지 혼선이나 입국 지연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예상된다.

여기어때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입국 절차가 강화되거나 복잡한 국가를 중심으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이를 통해 자사 패키지 여행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투어코리아(https://www.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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