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사진=LAFC 제공)
최근 여행업계에서 스포츠 경기 관람과 관광을 결합한 ‘직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축구와 야구처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한 상품들이 몰입형 콘텐츠로 주목받는 가운데, 손흥민의 LAFC 합류로 로스앤젤레스가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여행 전문 브랜드 여기어때투어(구 온라인투어)는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스포츠 관람과 자연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야구(MLB)와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고,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한 미서부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리미엄 패키지로 구성됐다. 여행객은 취향에 따라 경기 중심 일정 또는 관광과 결합된 일정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상품은 오는 9월 15일 출발해 총 9일간 진행된다. 오타니 쇼헤이가 활약 중인 LA 다저스와 이정후 선수가 소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전과 손흥민이 소속된 LA FC의 홈경기 등 인기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후에는 그랜드캐년을 포함한 미국 서부의 5대 캐년을 모두 탐방하는 일정이 이어진다.
두 번째 상품은 9월 26일 출발하며, 총 12일간 진행된다. LAFC 홈경기 직관을 포함해 △라스베이거스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앤털로프캐년 △홀슈밴드 등 미서부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폭넓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그랜드캐년의 장엄한 자연을 감상하고 축구 경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스포츠와 자연을 모두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세 번째 상품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 맞춰 10월 4일 출발하며, 총 7일간 진행된다. LA 홈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으며, 나머지 일정은 자유여행 형태로 구성돼 개인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LA 시내 관광, 쇼핑, 테마파크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선택 일정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어때투어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 테마여행은 현지 직관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는 동시에, 미국 서부의 광활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스포츠에 열정을 가진 여행객은 물론,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원하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자연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테마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